본문 - 05-01, 2014 01:13에 작성됨.
주 저는 SP러..
하루각하=뭐야 평범하게 귀엽잖아.
야요천사= 야요천국
마코남자=뭐야 귀여울 뿐이였군
약속치햐=널 내가 어떻게 A랭크 엔딩봤는지 모르겠다. 다신 안해
미우라치 = 제 아내가 되어주세요.
리츠코 = 리츠코
츤데이오= 참을 성을 길러줘서 고마워 도망칠래.
마미아미=그냥 그랬을뿐
유키호 = 아내해라!
961일행
히비따 = 그래, 너는 히비따였다.
미키미키=주먹밥하나에 무슨지거리야!
타카네 = 타카네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참고로 제 첫플레이는 치하야 피토하는 줄알았네요. 치트쓸까 마음 먹을 정도.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존증 같아 보일 정도로 데레데레해가는 과정이...ㅎㅎ
랄까 썬까지는 PSN에서 구할수는 있어서 샀지만.. 나머진...
제가 있거든요.
그렇지, 타카네는 어딜 가나 타카네지!
치하야와 이오리는 힘든 것 같군요! 그런데 평가가 제일 안습한 건 후타미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