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혹시 내가 아이마스 넷의 탈을 쓴 이상한 사이트에 들어와있지 않나 싶어서 잠깐 의심할 정도로..

완전히 업그레이드 됐네요. 

어쩐지 한동안 트래픽 많이 먹고 그러던 건 이런 꽃단장 떄문이었나!?!

사이트에 처음 온 것 같이 신선하네요.

요새 모바일로 접속하다보다 아이알림 연장도 안한지 좀 됐는데 이래저래 둘러보는 맛이 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