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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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덕질 시작하면서요. 주로 번역으로.
0.에로동인지를 잡았는데 대사는 다 했고 효과음을 번역할 차례.
귀찮으니까 포기한다
0. 컬러에로동인지를 잡았다
야생의 투명말풍선이 나타났다!
야마데라하루는 쓰러지고 말았다
1. 동인지를 번역했습니다.
성인지는 아닌데 그렇다고 공개된 곳에 올리기는 민망한 물건.
업로드를 포기한다.
2. 히비키가 메인인 장편 SS를 번역했습니다.
너무 길어서 포기
3. 코토리 씨가 나온 다음에는 히비키가 나오는 SS를 번역 시작했습니다
코토리 씨가 나오는 부분을 번역 중인데...으으으으으으...이것만 버티면 히비키랑 므흣한 씬이...
역시 노처녀를 버티지 못하였다
아아, 이것들을 다 번역하던가 어떻게 올리던가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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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일단 시작한 것은 어떻게든 이으려 하고 있습니다. 설령 아주 루즈하더라도... 아니, 그것도 좋은 건 아닐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