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각해보면 전 역시 운이 은근 좋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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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8 20:27에 작성됨.

뭐, 일반 삶에서도 넘칠 정도로 운이 좋지만, 그건 지금은 제외해두고,

노노를 좋아하게 된 게 작년 1월에 데레스테 하면서였는데, 그 당시 노노는 갓 성우를 얻은 상태였죠..! 데레스테에 실장까지 마친!

그래서 바로 담당돌이 성우가 있다는 행복한 상태였고...


그 후 노노만 파다가 조금씩 넓히다 알게 된 인디비쥬얼즈. 저의 최애 유닛으로 자리 잡은지 1달도 안되어 미레이가 뜬금 성우특채 받고 앤서 수록...!!

좋아하는 아이돌 중에 무성우도 있네~ 했었는데 정말 머지않아 성우가 붙어버린...


그래도 극장이나 일러스트 보고 인디비 다음 순위로 좋아하게 된 히로미는 무성우였는데...

6대 신데걸 투표에서 순위권에 들며 당당히 성우 획☆득



... 이런 어썸한...

여러모로 운이 참 좋은 프로듀서 삶이었네요오...

지금은... 이래저래 귀엽고 예쁜 아이들은 많지만, 그렇게 확 와닿는 아이는 더는 없네요오

만약 무성우를 또 그렇게 확 좋아하게 되면 성우가 생겨버리는 거 아닐까...

뭐, 농담이지만요.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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