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15, 2014 21:43에 작성됨.
맘스터치 처음으로 시켜봤습니다.
싸이후를 시켜서 햄버거 하나 먹었는데 배가 차네요.
혼자 먹는데 벌써 배가 차다니!
으아... OTL
치킨후:햄버거2개, 후라이드반, 감자
맥주도 마실 생각이였는데... 이건 좀 많네요.
지금 나오는게 타카네 노래인데
지금 타카네가 필요합니다.
타카네 마음껏 먹어도되!
덧 : 며칠전에 페리카나 테이크아웃해갔는데 지뢰였습니다. 기름에서 썩은내같이 안좋은 냄새에 맛도 그런맛... ->치느님을 버리다니!
꽤 오래전에 동네 맥시키나에서 두마리 순살 대폭할인하길래 시켰더니 주인이 바꼈네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지뢰가... (배달이 밀려도 육질도 안좋은게 튀김옥이 눅눅해져서 믈을 부은듯한 쓰레기가...)
(맥시카나 쿠폰 7장있는데 토나오네요.)
Bbq 몇년만에 시켜봤을때 감동을 느낄정도의 맛이였는데 요즘 맛이 덜해졌네요. (주인이 초심을 잃었는가!)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카네라면 더 사줄수 있습니다!
(지갑 작살나는 소리)
타카네가 먹는 모습을 볼수있다면... ♥.♥
가성비가 좋네요. 혼자먹기엔.... 많은게 흠.
무슨 휠렛 어쩌고 하는 버거였는데, 식사 대용으로 먹고는 했죠. 그런데 하나 가지고는 좀 부족하던데 싸이버거가 양이 많은가 보네요.
몇시간째 먹는건지...소화시켜가며 먹는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