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빵, 그리고 명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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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1, 2017 23:32에 작성됨.

드디어 명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치루의 속삭임에 이끌려 퇴근길에 빵을 사왔습니다.

 

 

후고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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