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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터 신경쓰이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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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9, 2017 22:24에 작성됨.
러브&피스 아이돌
아리우라 칸나
언제부터 신경쓰였냐면 데레스테에 첨 나왔던 날부터...
근데 그때 얘기하지 왜 이제와서 이러냐면,
뭔가 맘에 드는 만큼 막 홍보하고, 홍보하려면 창작하고,
아이커뮤 안에서라도 갓흥 아이돌로 만들고 싶었는데 말이죠?
창작은 개뿔, 끝 마친 글 자체도 얼마 없는 제가 그걸 어떻게 하나 싶더군요
난 안될꺼야 아마...
누구 또 칸나 좋아하는 P 없슴까...?
없다면 칸나 좀 이뻐해주세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커뮤에서 본 칸나의 과반수는 히피 이미지로 인한 빅-마초 드립이나 그 근처(...)
코바야시... (끌려감)
히피의 러브앤피스~
칸나 좋아하는 것중 하나가…
"할아버지의 유품… 살아계시지만요."
칸나는 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