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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담당이기도한 타카네 생일 축하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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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7 15:48에 작성됨.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바로
집근처에 파리바게트에 가서
예약한 자허토르테 가지고 와서
바로 타카네 생일 추카해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오늘 집회가려고 서울 갔는디
서울 도착하자마자
전 바로 타카네 보러 사당역에 갔습니다
사당역에서 타카네 생일 축하 광고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사보텐에 잠깐 들리고
(거기서 타카네 시럽아트 주문하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ㅠㅠ)
현재는 선릉역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 근처 카페에서
브레이크를 가지고 30분뒤에 광화문광장에 가려고 합니다
제 최애캐이면서 담당이기도한 시죠 타카네 생일이니까
너무 기쁘고 눈이 오니까
많이 축복해주네요
오늘 타카네 생일 마니 추카해주고 축복해주세요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케이크는 후에 스태프가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