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쉬는시간을 가집니다

댓글: 2 / 조회: 315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8-03, 2017 19:16에 작성됨.

학원 자습실에 박혀산지 어언 11일, 폭풍 간바리마스로 가져온 숙제와 독서를 전부 해버렸습니다. 아니, 이맛은! 자유의 맛이구나! 공부 힘들여 했으니, 이제 자전거 타야지요. 50키로 침흘리며 가는 빠워-티티를 해볼까 합니다. 수고했다, 두뇌! 이제 다리가 열일할게!

한강에서 라디오해피 틀고 침흘리며 죽어가는 아이가 있으면 목을 가격하며 무우리이를 외쳐주십시요. 양갱 드립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