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02, 2014 19:26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노마키아입니다.
제가 오늘 야자를 하고있습니다.
아마 10시쯤에 집에 가겠지요.
아, 중요한것은 이게 아니죠.
잠시 석식을 먹고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친구 놈이 다가오는 겁니다.
그러고는.
친구「야, 게임 추천해줄테니까. 플레이 스토어들어가봐.」
나「?」
해서 들어갔습니다.
그 놈이 제 휴대폰을 받고는 게임 카테고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동안 칸들을 쭈욱 내리더니...
친구「아, 찾았다.」
나「?」
스쿠페스 한글판.
친구「무료인데다가 한글 번역임.」
나「....」
친구「엌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
나「...」
게섯거라 이놈
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참견 할 이유가 있어!
(부들부들)
한국에도 신데마스가 나와야 하는데!
그리마스나!
내 폰은 왜 스쿠페스가 안 되는 것이냐!
아이돌을 프로듀싱하는 마음! 프로듀서!
어떤분 닉이 키사라기 치하야길래 친추했어요. 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