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그냥 넘기면 치하야의 팬이라 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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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2, 2014 22:11에 작성됨.

치하야를 향한 마음을 담아

오늘도 조촐하게나마 작은 축하자리를 준비했습니다.

3에서는 조금이라도 커졌으면 하는 소망과

커지면 더 이상 치하야가 아니게 될것같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묘하게 뒤섞이게 되는 하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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