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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댓글: 11 / 조회: 20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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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마스 곡은 전부 좋아합니다. 본가 분가 가리지 않습니다.
그중 10개만 꼽자면 첫번째로 시부린이 부른 never say never. 하루에 20번은 듣고 있습니다. 창궁도 좋아합니다.
다음은 샤이니페스타 그루비튠의 미키 유키호 타카네 마코토가 부른 edeN. 하루에 30번은 듣고 있습니다.
3번째는 치짱의 파랑새. 하루에 40번은 듣습니다.
4번째는 부... 미나미에 비너스 신드롬.
다음은 물론 사랑바람!사랑바람!사랑바람!사랑바람!사랑바람!
미키의 마리오네트 마음은 들을때마다 흥분합니다. 물론 정신적으로.
약속도 좋아합니다. 다같이 부른것보단 치짱 솔로를 더 좋아합니다.
히비키의 TRIAL DANCE. 이건 아이마스 알기 전부터 좋아했습니다.
최종병기 곁에도 물론 좋아합니다. 아즈사씨가 부른것보단 다른 사람이 언덕길오르다 지치는걸 더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치짱의 아르카디아 사랑합니다. 아이마스 본편은 15번 정도 정주행했는데 15화만 50번은 본것 같습니다. 무진합체 키사라기가 진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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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더 있는거 같지만 이 대충 정도요.
아, 모바일로 쓰기 힘들어....
샌드글래스…뭐였더라 하여튼 이 둘을 제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