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미유씨이~ 미유씨도 좋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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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1, 2017 18:27에 작성됨.
우선 @해성사부터 시작하자면 전 처음엔 미유씨 처음 목소리가 공개되었을 때 상상했던 거하곤 너무 달라서 약간의 거부감이 조금 있었습니다.
듣다보니 좀 낫나 싶긴 했지만, 그래도 목소리는 솔직히 그닥이였던...
하지만 한정 쓰알을 얻게 되었고 친애도 작업을 하다보니 목소리가 참, 곱게 느껴지더군요.
왜 전에는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던 걸까 했는데, 지금은 참, 좋네요. 굉장히 고운...
한정 쓰알 특훈 후도 너무 예뻐서 제대로 치였네요. 정말...
고로 아이돌에게 호감을 가지는 한 방법은 쓰알을 얻는 겁니다(?)
미유씨, 예뻐요!!! 누나라고 부르면서 응석부리고 싶...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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