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하루카씨의 울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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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9, 2014 20:10에 작성됨.

푸치마스에 나오는 쁘띠돌, 하루카씨.
하루카씨의 울음소리는 '갓카', 가끔씩은 '하루갓카'입니다.
또한 하루카씨가 밤에 음식을 먹으면 내는 울음 소리는 '봐이'입니다.

왜 이런 울음소리를 내는 것일까요?

사실 하루카씨는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하루갓카'는 'Haru got car.'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하루가 차를 가졌음을 알려도, 765 프로 사람들은 알아주지를 않습니다.
지친 하루카씨는 줄여서 '갓카', 'Got car.'만 말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하루카씨는 밤에 음식을 먹은 뒤에는 '봐이!'라 말하는데요.
'Buy it!'이라 말함으로써 쇼핑 중독 성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하루카씨는 쇼핑 중독자로, 밤에 음식을 먹으면 본성을 드러냄을 알 수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하루카씨는 영어를 잘 하는 쇼핑 중독자입니다.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쁘띠돌입니다.





번외로 쁘띠돌 유키뽀는 시인 지망생입니다.
이를 잊지 않기 위해 '뽀에', 영어로 쓰면 'poet'을 말하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쁘띠돌, 유키뽀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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