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의 간판 게임인 철권이 7을 마지막으로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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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1, 2014 23:23에 작성됨.

6에서 진이 죽었으니 주인공은 다시 카즈야로 돌아갔군요.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보니 그것도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최초의 주인공 카즈야 2의 주인공 헤이하치 2~5까지는 카자마 진이 해먹다가 6에선 라스라는 갑툭튀한 아저씨가 페이크 주인공자리를 떡 하니 차지하질 않나..

그래도 '일단' 마지막이라고 최초의 주인공인 카즈야를 써먹는 군요! 좋다!! 와!

7은 아마 카즈야의 어머니 카즈미의 이야기인 듯 한데........................................................, 트레일러를 보니...... 카즈미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듣...... 어?! 어 잠깐 이 목소리 시죠우 목소리?!!!!!?!?!!

확실히 고풍스런 목소리에 시죠우 성우만큼 어울리는 사람도 없긴 하죠!!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만약 카즈미가 나온다면 그 맑고 청아한 타카네의 기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겁니까!?!!

 

 

남코는 어쩨서 원포올을 ps3으로 낳고 철권을 ps4로 낳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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