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pc로 접속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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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4, 2014 04:32에 작성됨.

매일매일이 아르바이트에 지인들하고 게임하는 시간도 없어서 이곳저곳 들릴 시간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주말에 약속도 없고 낮에 잠도 자고 해서 시간이 남길래 인터넷 서핑을 하는 중입니다.

 

역시 이렇게 여유롭게 보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제 다음 알바생이 빨리 들어와서 쉴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지금까지 쓰다가 내버려둔 미쿠하고 나나씨의 팬픽을 쓸 수 있을테니 후후...

 

시간이 나게되면 예전에 쓰다가 묻어둔 창댓글도 살려볼까 싶지만 그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봐주실 분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또 건든지 너무 오래되서 제대로 이을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

 

오랜만에 온 김에 카에데씨, 린, 나나씨 3인의 아이알람을 모두 활성화시키니 꽉 찬게 보기는 좋네요. 곧 미쿠나 마유가 나온다고 한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나와도 누굴 포기할지 못 고르겠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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