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치과를 결국 갔습니다.
댓글: 10 / 조회: 1529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8-22, 2014 15:52에 작성됨.
네, 그렇습니다.
신경치료 받았구요.
어제 쓴 글 이후 영어학원 원장님 소개로 동묘앞까지(저희 집은 부천입니다) 치과를 갔는데...
여기선 35(-10)만원을 부르는군요.
잠깐, 어제 간 치과는 분명 100만원 불렀는데???
결론 : 돈 많이 굳어서 해피합니다. 헤헿
신경치료 받았구요.
어제 쓴 글 이후 영어학원 원장님 소개로 동묘앞까지(저희 집은 부천입니다) 치과를 갔는데...
여기선 35(-10)만원을 부르는군요.
잠깐, 어제 간 치과는 분명 100만원 불렀는데???
결론 : 돈 많이 굳어서 해피합니다. 헤헿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65만원 바가지는 너무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