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다른 건 없던데요. 길 찾는 거야 회화 되면 별 문제 없고, 회장에서 되도록 가까운 숙소 예약이나 사일리움 구입할 곳 정도나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숙박비는 1박에 5천엔, 식비는 한 끼에 5~6백엔 정도로 잡으면 얼추 들어맞더군요. 옷은... 제가 갔을 땐 살인적으로 더웠는데 아직도 그럴진 모르겠네요... 남는 시간엔 역시 아키바의 애니메이트라던가 소프맵 같은 데 들리면 아이마스 굿즈도 살 수 있고 심심하지도 않을 듯.
그리고 라이브 들어가기 전에 되도록 대용량으로 물이나 스포츠 드링크 반드시 챙기세요. 경황 없이 그냥 들어갔다가 끔찍한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들어가기 전에 되도록 대용량으로 물이나 스포츠 드링크 반드시 챙기세요. 경황 없이 그냥 들어갔다가 끔찍한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근데 라이브 아는분이랑 같이 가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