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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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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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일본에 일보러 갔다오시면서 800엔 뽑기(이치반쿠지)를 하셨는데,
다른 케릭이라면 모를까 유키뽀라는 이유로 저에게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염원했던 따블유키뽀!가 가능해졌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저것들을 하나씩 소개해야지, 이러고 있습니다만
에너지가 부족한 관계로 하고 있지 않은데요...
(사실 아미/마미만 빼먹은 결점있는 세트라 못하는 거라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야심한 목요일 밤인지라 따블 유키뽀!나 올리고 물러납니다.
정확히는 이 뽑기에서
이렇게 유키뽀가 나온겁니다. 그럼 이만!
p.s. 글을 다 쓰고 보니 유키뽀는 다른 생물을 지칭하는 말임을 깨달았습니다만, 돈마이 돈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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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p.s.에서 먼저 말해버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