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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 공식바보는 미라이라지만
댓글: 3 / 조회: 325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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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4, 2018 01:43에 작성됨.
사실 다들 가끔씩이라도 '저거 빙시가ㅋㅋㅋㅋㅋ'하면서 귀여워해주고 싶어지는 바보같은 면이 있습니다.
즉 밀리언라이브의 또다른 부제는 바보들의 행진 또는 덤앤더머가 적절하겠군요. 로코가 낫 어그리하는 소리가 들려오긴 하지만.
결론은...
이 바보들 잔뜩 귀여워해주고 싶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어터의 사랑스럽고 활기찬 미라이양!
종종 맹한 구석이 있지만 명랑하고 기운 찬 모습이 동료들에게 큰 힘이 되죠!
신데마스에도 다소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많네요.
초능력자 유코, 열혈 럭비광 아카네, 밀리터리 매니아 아키.....
다들 자신의 관심사에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이네요!
와 진짜 알맞은 표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 빙시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도 돌봐주고 싶어지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