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무 EDM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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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0, 2017 10:17에 작성됨.
https://www.youtube.com/watch?v=SPc-oWXEhQQ
https://www.youtube.com/watch?v=f5z7sIA3DWg
https://www.youtube.com/watch?v=AZKUj_iytuw
https://www.youtube.com/watch?v=CQ0BxhMfijg
1. last.fm에서 similar artists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검색한 artist가 무슨 곡으로 유명한지 찾아 들어봅니다.
(취향에 맞는 아티스트를 찾을 가능성은 한 없이 낮지만)
2. 검색한 artist의 믹스셋이나 라이브셋을 듣습니다.
(umf라던가 essential mix라던가 boiler room이라던가...)
3. 유명한 레이블이나 유튜브 계정/채널의 이름 정도는 외우고 다닙시다.
4. 믹스셋이나 라이브셋을 들을 땐 트랙 리스트 정도는 찾아봅니다.
1001tracklist 같은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인력에 의존하는 사이트 특성 상 새로 나온 곡이나 미공개곡은 ID 취급.
이렇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rtXiivi6Mks
https://www.youtube.com/watch?v=SygcXZIAckU
5. 이름을 모르는 곡을 빠르게 찾고 싶으면 shazam을 씁시다.
음악이 흐르는 상태에서 어플을 키기만 해도 왠만하면 곡 이름을 찾아주더군요.
아 물론 미공개곡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굳이 믹스셋이 아니라 주변을 걷다 괜찮은 음악이 나온다 싶으면
일단 틀고 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6.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를 자주 활용하세요.
페북 EDM 페이지 뒤져봐야 항상 듣는 음악만 나오니까.
그리고 둘 다 검색 엔진 성능이 좋은 편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 곡과 비슷한 좋은 곡을 건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럼 러스티 믹셋이나 다시 돌리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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