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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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돌마스터 2 (xbox 360)
처음으로 해보는 정규 넘버링. xbox360을 친구에게 중고로 7만원에 산 뒤에 플레이를 했지요. xbox 360판이 망작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재미있으면 그만이죠, 뭐.
2. 아이돌마스터 샤이니페스타 (ps vita)
psp 게임을 다운로드 해서 샀는데, 이게 아이마스 게임 중 처음으로 해본 겁니다. 본래 리듬게임 덕후여서 재미있게 했지요. 근데 5400엔 3개를 전부 제 돈주고 샀건만 얼마전에 2500엔으로 세일할 때 뒷목 잡고 쓰러질 뻔했습니다.
3. 태고의 달인 (ps vita, ps2, 닌텐도 ds)
역시 psp 다운로드 버전. 4700엔으로 샤페보다 쌉니다... 아이마스 곡이 들어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ps2 버전으로도 있고, 닌텐도 ds 버전도 있습니다만 닌텐도는 분실해서...
4. 무쌍 시리즈 (ps vita, ps2)
본래 ps2로 하다가 진삼국무쌍 7, 전국무쌍 2 hd버전이 ps vita 버전으로 나와 비타로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카바네 켄지 씨가 하후패의 성우를 맡으셨지요.
5. 역전재판(닌텐도 ds)
1편에서 4편까지만 해보고 5편을 3ds라 못해봤습니다... 정말, 위급할 때 헛소리나 하는 증인이 그렇게 멋있어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6. 삼국지 시리즈 (PC, 닌텐도 DS)
삼국지 2, 3, 4, 10, 11과 삼국지 DS1, 2, 3을 해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되게 어려워서 아마존을 뒤져볼까도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제가 제일 처음으로 빠져본 게임입니다.
뭐.. 이 정도가 되겠네요.
굉장히 편향된 게임들만 하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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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리즈가 넘어갈때마다 가격이....ㅠㅠ
이분 뭘 좀 아시는 분
그리고 레이튼 교수 시리즈도 상당히 재미있답니다.
잘 짜여진 스토리를 좋아하시면 호텔 더스크의 비밀도 좋아하실것 같네요
비타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파판X/X-2랑 P4G 추천드립니다.
스토리+게임성+한글화라는 실로 알흠다운 조합...
저에게도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역전재판은 모르지만 삼국지라면 6이 있네요. 간신히 수색해서 찾아내면 컴터쪽에서 다 빼가고, 군주 능력치가 아무리 좋아도 알현과 회견 다 하고 나면 기력이 안 남고, 이민족은 1급무장에 병력도 어지간히 끌고 가지 않으면 이길 방법이 안 보이고..
그래도 승리의 본진닥돌전술과 함정 설치로 어찌어찌 버티고 황제만 끼면 난 승상인데 적들은 다 주자사 주목이라 인해전술로 밀어버리면 그만인게 함정 (병력이 많아도 직위기 떨어지면 전투에 끌고갈 수 있는 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