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내가 뭘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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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18 00:03에 작성됨.
인강 듣다가 전위, 전위, 전위....
저니????? 이건 참을 수 없다!!!하고 그렸습니다.
쓰고 싶고 써야 하는게 훨씬 많지만, 공간이 부족하기에....
그런김에 저니 노래 하나 듣고 갑시다.
https://m.youtube.com/watch?v=lEDmE5DbXA8
이게 락밴드의 갬성이다! 을 온몸으로 표출하는 앨범인 Dream, After dream. 사실 동명의 일본 영화 OST로 만들어진 앨범이지만 영화는 망하고 앨범만 남았다고 한다....
이제 퀴리 부인 말고는 날 만나줄 여자는 없을거야. 영원히 혼자 체른에서 양성자나 쏘고 살아야 하는건가. 거기까지 갈 일도 없지만.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악을 추천하셨으니, 저도 모리쿠보 노노가 나오는 BD 하나를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