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뭐랄까. 멍하네요.
댓글: 10 / 조회: 34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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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1, 2017 23:57에 작성됨.
멍하니 창댓판 확인하던 도중 새끼발가락을 의자에 퍽하고...
아파요.
으아아...
그나저나 확실히 연말이여서 그런지 여기저기 사람들이 바쁘네요.
그런느낌으로 아이커뮤 들어오는 사람들도 뜸한걸까요...
그래도 하루에 한 페이지는 넘어가는거 같으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크리스마스까지 4일밖에 안 남았다니... 뭔가 믿기지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곤해도 창댓판의 화력은 있는거 같은데 묘하게 저번같은 화력은 안 나오고 있으니까요...
나홀로 크리스마스 개꿀. 아리가또 회사!!! 날 결혼시켜서 진정한 사축으로 만들 생각인 거지?! 안속아!!!
일단 가족들 끼리는 있을 예정이긴 하다만...
......내가 올해 초에 세웠던 계획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