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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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1, 2017 23:57에 작성됨.

멍하니 창댓판 확인하던 도중 새끼발가락을 의자에 퍽하고...

아파요.

으아아...

 

그나저나 확실히 연말이여서 그런지 여기저기 사람들이 바쁘네요.

그런느낌으로 아이커뮤 들어오는 사람들도 뜸한걸까요...

그래도 하루에 한 페이지는 넘어가는거 같으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크리스마스까지 4일밖에 안 남았다니... 뭔가 믿기지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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