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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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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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시작한게 9월이니 대략 한달 좀 넘어가는 기간인데..
댓글은 곧 600이 되고 조회는 2천이나 되네요!
초기엔 소재가 소재인지라 많은 분들이 안봐주실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매우 기쁩니다!
이렇게 기쁜 와중에, 한편으로 이걸 언제쯤 완결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듭니다
지금 최신 연재분이 전체 스토리로 치면 초중반 정도밖에 못온지라..
아직 갈길이 머네요
사실, 처음 시작할땐 하루에 완결낼려고 했던 것인데..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걸 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현재 페이스론 잠시 여행갈 예정도 있는지라 올해 완결은 무리고.. (쿨럭)
내년쯤엔 꼭 완결을 낼 수 있도록 힘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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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창댓이 너무 길어지면 완결내기가 참 갑갑해지죠. 결말을 확실하게 정해 놓으셨다면 괜찮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