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13, 2014 17:31에 작성됨.
수능이 끝났습니다. ......재수해야할 것 같은 이 기분이란!
국어가 진짜 어려웠고, 수학은 진짜 쉬웠고 영어는 그럭저럭에 사탐에서 또다시 지옥.... 멘탈은 안깨졌는데, 점수가 어떨지 참 불안하긴 하군요....
그래서 지금은 집으로 오는 길에 파랑새 들으면서 멘탈케어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멘탈 잡으세요 멘탈!
이제 남는게 시간이니 창댓판이랑 창작판이랑 번역판에도 손을 뻗어봐야겠군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결과가 좋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