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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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술잔치를 벌이고(재수하는녀석이 섞인 술잔치였습니다), 재수한 녀석은 완전 꼴아서 흐느적 거리길래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다른애들이 지탱하느라 완전 힘들었던 그날,
재수한 애를 그 애 동생에게 넘기고 남은 애들끼리 피시방에 가서 별의별거 다 해봤는데.
마땅히 할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악마3를 하는데....오 이런. 템이 우수수수수 템맞추는 재미가 쏠쏠
덕분에 성인창작에 쓰던게 빙결모드(하필 히비키편에서...미안해 히비키 ㅜㅜ), 그냥 창작판에 쓸 예정이였던 소설 구상도 뼈대잡다가 빙결모드. 핳...... 망해써...OTL
정신차리고 악마3하는 시간을 정해야죠...나머지 시간엔 어떻게든 글을....
....하필 슬럼프에 악마를 만나고 말았어요.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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