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파이선과 브라이언의 삶을 봤습니다.

댓글: 0 / 조회: 328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5-07, 2018 19:56에 작성됨.

몬티 파이선과 성배에 비하면 웃음적인 측면보다 블랙 코메디 성향이 더 강하더군요.

전 다행히 그 영화안에서 까는 것들을 거의 다 이해할수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단순한 개그만 보자면 성배쪽이 더...

그리고 영화 역사상 최고의 엔딩중 하나.

Always look on the bright sight of life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