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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 파이선과 브라이언의 삶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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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7, 2018 19:56에 작성됨.
몬티 파이선과 성배에 비하면 웃음적인 측면보다 블랙 코메디 성향이 더 강하더군요.
전 다행히 그 영화안에서 까는 것들을 거의 다 이해할수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단순한 개그만 보자면 성배쪽이 더...
그리고 영화 역사상 최고의 엔딩중 하나.
Always look on the bright sigh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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