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을 쓰다가 일어난 일.

댓글: 2 / 조회: 194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2-18, 2014 21:55에 작성됨.

 

막 한 단편 팬픽을 다 쓰고 오는 길(?) 입니다.

 

토토키 아이리가 현 제 에이스이기 때문에 딱히 잘 모르는 애였지만 팬픽의 헤로인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솔까 765프로 애들 아니면 잘 몰라서 전부 대사라던가 성격이라던가 조사해가며 적당적당히 썼습니다만...

 

그게...

 

조사하다보니 토토키 양 성우가 그 사람이었을 줄은...

 

...

 

팬픽을 다 쓰고 이후엔 오히려 악역이었던 센카와 양에게 엄청나게 호감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전 당분간 센카와 양의 팬픽을 씁니다.

 

아듀.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