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성우 사토 아미나 씨는 프로듀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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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5, 2014 16:30에 작성됨.

 

"백주대낮에 프로듀서란

입장을 이용하여 3명의 여자아이의 가슴을 

만진 걸 여기서 반성합니다.

 

 

 

배드 커뮤니케이션"

 

"고등학교 때부터 했다고 생각하니 무섭네요"

"그 때는 방과 후에 가슴 만지는 것만으로 사는 보람이었지"

"저는 너무 엄하게 자라서 지나치게 성실하게 되어버려서, 열이 있는 걸 숨기고 돔 라이브 전날 밤에, 공원에서 자주 연습하고 싶다고 해서. 그만두라고 했는데 얘기를 안 들어서 어쩔 수 없이 허락했더니 본방에 쓰러져서... 너무 열심인 것도 좋지 않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올해 5월 AKB48 구글플러스(*AKB48 멤버는 구글플러스를 사용합니다)에 올라왔던 글이라고 합니다. 시기나 3인이라는 내용으로 추측해 볼 때 OFA일 가능성이 높다네요.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6-01-01 16:22:32 리뷰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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