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 데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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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7, 2016 17:17에 작성됨.

뭔가 요즘 소재고갈도 고갈이고..(이건 시작할 때부터 있었던 것 같지만).'이래도 되나?'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더 큰 고민은

 

 

'캐릭터를 어디까지 놀려먹어도될까?'

 

라는 고민입니다. 캐릭터 비하금지 회칙에 아슬아슬하게 걸릴 것 같은 기분이라서 말이지요. 어제도 올렸다가 지우고 다른 거 올리고....흠...다른 방식으로 약을 빤 소설을 지향해야할 것 같은데...

 

혹시 조오은 약쟁이 소설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굽신굽신)(사실 마지막이 본로-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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