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제네 솔로곡을 란코어로 번역(왜곡)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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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7, 2016 20:17에 작성됨.

아무리봐도 창작판에 올리기에는 좀 아닌 것 같아 여기다 올립니다. 혹여 문제되면 내리겠습니다. 근데 진짜 여기다 올려도 되려나 몰라...

 

 

알면 좋은 것
베르세르크: 신비한 물을 마시고 곰가죽을 쓰고 싸우던 전사. 곰같은 힘을 가졌다고 함. 그 물의 정체는 광대버섯을 먹은 사슴의 오줌. 요약하면 실제로는 독버섯먹고 발광하던 것.
에인헤야르: 북유럽 신화에 따르면 발키리가 베르세스크 중 훌륭한 자를 선택해 그 자리에서 죽인다음 그 혼을 발할라로 가져갔다고 한다. 오딘이 라그나로크를 막기위해 만든 군대.
발할라: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전사들의 낙원. 수탉의 울음소리에 일어나 죽을 때까지 싸우며 놀았따. 일몰때 다시 부활하고..무한 반복
세흐림니르: 발할라의 돼지. 무한히 재생하는 돼지로서, 발할라 고기무한리필 뷔페의 주재료.
발키리: 잘 싸우는 전사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냅다 죽여가지고 혼을 발할라로 인도한다.
핌불베르트: 라그나로크의 1번째 징조 기근과 추위를 몰고오는 겨울로 3년 동안 계속된다.

 

곡 별 테마
nsn: 발키리를 거부하고 홀로 나아가는 전사
s(mile)ing: 발키리를 기다리며 노력하는 전사
미츠보시: 전사를 인도하는 발키리

 

Never say never

 

언제나 강하게 그래 강하게 그곳을 향해 달려나가자
-어둠에서 일어나 검을 잡고서 낙원을 향해 겨누어라


흘러가는 시간을 되찾으려는 듯이
-흘러버린 눈물은 불타올라 빛나니


달려나가는 빛나는 구두
-견디어내고 치솟는 결의


발돋움을 해봐도 지금은 아직 닿지 못하지만
-과거 속의 망자가 일어나 울며 달려들지만


포기하지 않을 거야 언젠가 도달할 그 날까지
-불 속에서 나온 결의 차갑게 벼려진 한 자루 검


눈을 감으면 전부 담을 수 없을 만큼

-검을 쥐고서 고개 들어 빛나는 곳을

 


무한대의 미래가 그곳에 있으니까
-그곳으로 푸르게 빛나며 달려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하여
-불타오르며 내게 뻗은 그 손을


그리고 많은 미소를 보여주겠어
-자르고 빛을 향해서 나아가노라


언제나 언제나 똑바로 바라보며
-불타는 업보를 푸르게 잘라내고


약해지는 때도 있을 거야
-근청색을 향해 손을 뻗어


그럴 때는 강하게 안아주길 바라
-그 안에 쥐고서 선언하듯 외쳐


강하게 그래 강하게 그곳을 향해 달려나가자
-오너라 그래 오너라 내손에 나의 운명이 있다.


옅은 안개에 꿈이 녹아가는 아침엔
-웃는 노른의 미소 잘라내어 침묵을


손으로 더듬어 빛을 찾겠어
-알리고 세상에 푸른 빛을 준다


지금은 이미 빛바래버린 추억이
-고통의 과거 날카로운 검이 되어


다정하게 내일로 향하는 길을 비춰줄 거야
-발할라로 향하는 명예의 길을 인도하노라


눈을 뜨면 바로 옆에 있어
-검을 들고 고개 들어 보라


찾아낸 희망을 믿고있으니까
-그대가 찾던 것 그것이 빛난다.


힘차게 아스팔트를 박차고 그라운드의 펜스를 가볍게 뛰어넘어
-두려워 하지말아라 믿으라 불타오르는 과거 속 잡아낸 한 자루 검을


멀고 먼 곳으로 아직 보이지 않는 내일로
-잡고 나아가라 분명 눈에 보이는 빛으로


힘든 언덕길에도 지지 않을 거야
-굴레를 찢고나가라 손으로 잡아라


네가 준 용기가 여기에 있으니까
-네 손의 그 검을 믿고서 나아가라


강하게 그래 강하게 그곳을 향해 달려나가자
-오너라 자아 오너라 발키리 건방진 인도자여


사랑에 감싸여 깨달았지
-고통의 과거에 헤메였네


언제나 많은 미소, 고마워
-그러나 지금 다시, 가노라


계속 계속 똑바로 바라보며
-베고 잘라 발키리를 짓밟고


돌아보지 않고 앞을 향하겠어
-고개들어 내 힘으로 향하노라


하지만 언제나 지켜봐주길 바래
-발할라 근청색 낙원으로 나는 향한다


강하게 그래 강하게 그곳을 향해 달려나가자
-오너라 자아 오너라 발키리 건방진 인도자여


포기하지 않을 거야
-두려워하지 않으니


언젠가 도달할 그 날까지
-나는 분명 항하노라 발할라로

 


S(mile)ing!


동경하던 장소를 그저 멀리서 바라만 봤어
-울리는 뿔피리의 장소가 희미하게 빛나네


곁에 나라선 모두는
-전장에 선 자들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곰을 쓰고 만물의 아버지를 부르나니


스포트라이트에 Dive !
-나를 인도하는 발키리


나다움이 빛나는 Voice !
-전장에서 거꾸러지는 전사


들어주길 바래 커다란 꿈과 멜로디를
-인도하소서 전사의 죽음을 그 영원으로


자아 끙끙 대던 시절에게 지금 이별을 고하자
-고통의 육신을 폐하고 무한의 낙원으로 인도하라


Go ! 더는 좌절하지 않을거야
-투쟁의 끝, 죽음만이 도래하노라


좀 더 빛나겠다고 맹세 할게 미래에게 손가락 걸고 약속
-물러섬없는 투쟁을 맹세하니 발키리가 지켜보노라


Fly ! 「이제 와서」라는 건 없어
-전사 외의 죽음은 없노라


계속 Smiling ! Singing ! Dancing ! All my love !
-To the Valhalla-! Be the Einheri-! For My AllFather-!(발할라로-! 에인헤리가 되자-! 만물의 아버지를 위하여!)
(에인헤야르는 복수형, 만물의 아버지는 주신 ‘오딘’의 칭호)


천천히라도 좋으니까 계속 걸어 가는 거야
-부러질 한 자루 창이라도 들어 싸우자


지금은 아직 새 하얗지만
-아직 적과 나의 피가 섞이지않았으나


봐 주길 바래 알아주기를 바래 모두가
-이 땅에서 전사하리라 그 모두가


플래쉬 속에서 Pose !
-천둥 속에서 싸우라


나답게 빛나라 Choice !
-뿔피리 아래 싸우라


전하고 싶어 작은 고집이 러브
-바라는 것은 오직 황금빛 명예


자 칼라풀하게 지금부터 잘 부탁해
-자 물러섬없이 싸우다 쓰러지자


Shoot ! 해낼 수 밖에 없어
-하지않는자에게는 불명예 뿐


꼭 주역이 될 거야
-선택받은 영웅을 기원하노라


찬스에게 윙크하며
-광기를 집어삼키고


Move ! 「과하다」라는 건 없어
-포효하며 후퇴없이 나아가자


좀 더 Dreaming ! Hoping ! For my Future !
-To the Valhalla-! Be the Einheri-! For My AllFather-!


동경으로 끝내진 않을 거야
-베르세르크로 끝날텐가


한걸음 다가가는 거야 자 지금
-저 앞에 세흐림니르의 만찬이 있다


Bye ! 눈물은 필요없어
-그 가슴에 두려움은 없으니


내일의 미소를 기원하자 노력에 키스하며
-발키리의 인도를 기다리며 싸워나갈지어다


Hey ! 「있을 수 없어」라는 건 없어
-뒤로 도는 것은 없으니 전진하라


좀 더 Dreaming ! Hoping ! For my Future !
-To the Valhalla-! Be the Einheri-! For My AllFather-!


Rise ! 이제 포기하지 않아
-발키리여-! 날 인도하소서!


어제 우그러들어 풀 죽어 있던 자신과 손가락 걸고 약속
-눈폭풍을 피해 숨던 아이는 죽고 곰을 걸친 전사가 맹세하노라


Live!「끝」이라는 건 없어
-전우여-! 후퇴는 없소이다!


계속 Smiling ! Singing ! Dancing !
-To the Valhalla-! Be the Einheri-! For My AllFather-!


All my ... ! 사랑을 담아서 계속 노래 할 거야 !
-그 심장 안, 마지막까지 태워 명예롭게 싸울지어다!

 


미츠보시

 

불태워라 우정! 패션은 세 개의 별☆☆★
-불타오르라 전사여! 맹세는 곧 발할라의 길

 

고민할 게 끝이 없는 시대야 (어떻게 된 시대냐)
-신들의 황혼을 그대가 끝내노라

 

곁에 있어 주는 친구들에게 감사해
-만물의 아버지를 위한 투쟁에 감사하니

 

「어떤 때라도 동료들이 있으니까」 (지지 않으니까)
-「만물의 아버지를 위하여」(발할라를 향하여」

 

같은 쑥스러운 걸
-그 맹세를 입에 담고

 

진지하게 말해버려 (불타라! 우정만장)
-후회없이 전사하노라(가자, 발할라로)

 

꿈에 그리던 엄청난 비행
-기원하던 무한의 영광

 

손을 맞잡는다면
-진정한 전사라면

 

대기권 돌입도 무섭지 않아
-거인도 두려워하지말라

 

세 개의 별☆☆★→팟하고 튀어올라
-내 손이 갑작스레 그대를

 

올라타자 유성 (유성)
-발할라에 올린다

 

너와 꿈과 사랑을
-그 투쟁과 죽음을

 

노려서 갈 거야, 지금 당장
-노리고 그대에게 향한다

 

세 개의 별☆☆★ = 모여서 빛나면
-내 검이 그대의 뒤에서 빛나면

 

눈부셔! 라고 YOU SAY? (YOU SAY!)
-맹세를 외쳐라 새겨라

 

앞을 향해서 논스톱&대시
-그 맹세를 가지고 죽음까지 싸워라

 

달려라 세 개의 별☆☆★
-죽으라 베르세르크여

 

닿아라 순정! 큐트하고 쿨한 세대
-오너라 전사여, 전장 속에서 죽은 전사

 

불태워라 우정! 패션은 세 개의 별☆☆★
-육신을 태워라, 영혼은 아버님의 것

 

사이좋은 건 보기 좋지만
-그 투쟁이 분명 좋을 지언정

 

그래도 절대 지고 싶지 않으니까 (그야말로 파란만장)
-그대가 해야할 투쟁은 아직도 남았으니(그야말로 영생의 전사)

 

불꽃을 뿌리면서 대행진
-피를 토해내며 전사하라

 

이제 참을 것 없이
-이제 멈출 도리없이

 

스페이스 오페라가 시작돼
-핌불베트르가 다가온다

 

세 개의 별☆☆★→ 엄청 울면서
-베르세르크여 울부짖으며

 

부딪쳐봐 우정 (우정)
-싸우다 죽어라

 

분한 눈물도 기쁨의 눈물도
-패배와 승리에 구애받지않고

 

전부 다 소중해
-전부 다 소중한 전사로다

 

세 개의 별☆☆★ = 찡한 상황이
-베르세르크여 전장 아닌 다른 곳의 죽음이

 

부끄러워~! 란 걸 YOU KNOW? (YOU KNOW!)
-불명예임을 알라

 

눈물이 마르길 기다려 Rainy & Sunshine
-싸우다 죽기를 기다리노라

 

나아가자 세 개의 별☆☆★
-오너라 베르세르크들이여

 

너에게 받은 용기에 고마워!
-자네의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곁에 늘어선 모두의 미소에 감사해
-그대들 모두에게 명예 있으리

 

고마워!!!
-죽으라-!

 

세 개의 별☆☆★
-베르세르크여-!

 

드디어 만났어 울려퍼지는 함성
-드디어 때가 되었구나 치솟는 피

 

밤하늘에 흐르는 유성에
-전장 위에서 쓰러지는 영혼에

 

꿈을 맹세해
-명예를 속삭이니

 

세 개의 별☆☆★ = 바라고 노력하면
-베르세르크여 진실로 기원하며 죽어가면

 

이루어져! 라고 CAN SAY! (CAN SAY!)
-내 손이 그대를 발할라로 인도하노라

 

정상을 노려서 Charge & High jump
-그 낙원을 향하여 맹세하고 죽으라

 

날아오르는 세 개의 별☆☆★
-쓰러지는 베르세르크

 

닿아라 순정! 큐트하고 쿨한 세대
-오너라 전사여! 명예롭게 투쟁한 전사여

 

불태워라 우정! 패션은
-싸우라 전사여 그대는

 

카오스하고 러블리한 세 개의 별☆☆★
-피투성이로 선택받은 베르세르크

 

반짝, 슈퍼스타
-명예의 전사

 

노릴거야 별 여섯 개☆☆☆☆★★여섯 개☆☆☆☆★★
-그대는 에인헤야르, 오딘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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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뜻은 비슷하게 적었다고 생각합니다((어딜봐서)

 

가끔 중2력이 폭발하고자 하면 한 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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