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니노미야의 유지인가 아니면

댓글: 2 / 조회: 414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5-21, 2019 07:36에 작성됨.

사부의 의지를 이으는가.


마미밍으로 가는가.


조금 고민 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뭔가 저도 모르는 사이 전 하일니노미야 거리고 있었고, 닉네임과 일치 시킨다면야 큐우우우우우우우트! 한 사부를 써도 좋고.


아, 일단 저는 신캐들 중에서 6명은 좋게 봅니다.

특히 야무야무는 폭발적인 개성… 은 아니고, 너 나 우리 미소녀 버전이기에 끌리기도 하고.

반대로 그래서 반발감 가지는 층이 생기는 것도 이해 합니다.


처음 링고쟝이 나왔을 때는 정말로 예가 제일 평범한 타입 일 줄은 몰랐죠.

역시 데레,


상어이빨도 개인방송으로 잘 나가던 사람이라 본격적으로 예능계 가려면 굳이 아이돌 안 거쳐도 바로 갈 수 있는대 아이돌 하는 것도 나름의 매력이고,


금발도 개인적으로는 뭐 열을 식히고 생각 해 보면 다른 아가씨들과 비교했을 때 모모카 MK.II 라고 생각되던 시기도 있었지만, 연령대도 다르고 성격도 꼭 통하지만은 않는 거 같고.

사람은 좋으니.


그리고 쌍둥이, 와아아아

신캐가 나온다면 이런 애들이 나오기를 바랬어요.


특히 일본 서브컬쳐에 강한 경향인, 일란성 쌍둥이 라도 서로 다르다는 착각이 없잖아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일단 내면 적인 의미로 보면 쌍둥이 맞아 보이고, 기억 맞다면 일란성 쌍둥이 라는건 멋대로 추측 한 거지 직접 말 한 적 없는 거로 알고,


뭣보다 이제는 주범2, 공범1, 방조자1에 미카를 봉납 하는 것을 넘어, 주범4에 미카를 봉납 하는게 가능해 졌어요.


다들 좋아요.


린제 MK.II는 린제 한태 사과해야해

회사에서 정식으로 낙하산 인사 내린 것도 아닌대 엉겁결에 채용 한 부분도 지금 까지의 팅 하고 왔다고 채용과도 다르고 직속상관을 함부로 대하고 지시 완전히 무시하거나 프로덕션에 있는 동안은 아이돌 업무이지 아가씨 섬기는 메이드 아닌대 이는 진짜 가장 기초중의 기초에 해당하는 공과 사의 구분인대 이게 안 되고. 


뭐, 아이마스가 아니라 다른 판타지 계의 작품 이였다면 어울렸을수도 있다만, 전 싫네요.

예 전에는 사장님 정도가 그냥 싫었지만 이젠 츠카사는 오히려 호의를 가지게 되더군요.


아이돌 일 하러 가서 거기 임원 처럼 현장 지휘 해 버린 건이야 뭐, 원래 사장 출신 이니 직업병 나온거 라던가 본인 장기를 살려 일을 풀어 나가는 거로 이해 가능.


그리고, 이 글의 본래 목적으로 돌아와서 말인대요.


1. 라이라씨

2. 사부

3. 라이라씨의 메이드씨(추정)

4. 마미미

5. 린제

6. 하일 니노미야.



프로필을 뭐로 할까요.


리아무는… 솔직히 프로필 이미지 보다는 폰 배경 화면 이라던가 등으로 보고 싶은 타입에, 상어는 쇼코와 세트로 상어 콤비 이미지를 원하고, 키리코는 양심에 찔리고 등등 후보 간신히 6명으로 줄였네요.


그리고,


반남은 라이라씨의 메이드를 신 아이돌로 추가해라!

기존 아이돌과 관계있는 신규 아이돌 이라는 컨샙 좋지 아니한가!?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