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오늘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입니다

농부가 모를 심어 가을에 거둘 때 까지, 쌀 한 톨에 여든여덜번의 손길을 거친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주시는 농부 아저씨들에게 감사하며 먹는 건 어떨까요? 물론 야참 삼아서 가래떡을 먹을 때도 말이죠.

빼빼로데이 같은 건 썩어빠진 대기업 놈들이 지들 불량식품 팔아먹겠다고 조장하는 저질스런 프로파간다에 불과합니다. 그런 천박한 장단에 놀아나는 건 얼어죽을 인싸 놈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농업인의 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