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게 다 어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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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7, 2018 03:07에 작성됨.

번뇌가 분명히 있었는데..... 없습니다. 모든 잡념과 성욕이 제로가 되어버린 기분이예요.

이제 죽는건가? 남자구실 못 하는건가? 

왜 이러는걸까요? 앞으로 여자 만날 일 없다고 몸이 필요없는거 버리는 걸까요? 스트레스가 심해서일까요? 머리깎고 절에나 들어가라는 하느님의 계시일까요?

내 번뇌를 돌려줘라, 크루얼 월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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