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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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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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흘 전에 도착했는데 이제야 글 올리는 건 안 비밀...
어찌어찌 기회가 되서 사게 된 푸치마스 스트랩! 아이마스 입덕한 후 첫 굿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こあみまみ!」
원래 각각 있던건데 폰에다가 둘 다 달 생각으로 한 데 엮었습니다
근데 이 둘....
생각보다 크다?!?!!
아닌가 내 폰이 작은건가...
4인치 밖에 안되는 폰이라 미안하다!ㅠㅠ (갤럭시S4 mini입니다)
이렇다 보니....
「とか-! ち-!」
얘들아 나 폰 좀 ㅆ.......
とか-! ち-!
미안합니다...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히 있을 수야 없지..!'
「더블 바이셉스!」
'어이어이 거기서 갑자기 그게 왜 나옵니까?'
내가 바로 P헤드다!!!
「카드에 봉인되어 있는 유키뽀, 야요와 함께.jpg」
'그냥 이정도 되면 @덕이 아니라 푸치ㄷ..ㅓ....'
그래, 내 꿈은 푸치P가 되는거야! 핳핳ㅎ핳하ㅏㅏㅏ
그럼 일단 몸부터 만들어야 되는건가!
'뭐래'
에...뭐 약은 이정도만 하고..
어쨌든 이 스트랩 색감도 좋고 굉장히 예뻐요 사길 잘한 듯 ^~^
마음 같아선 모든 푸치돌 스트랩을 다 모으고 싶지만 일단 재정상 여유가..;;
그럼 다음 목표는 푸치돌 인형으로! 뽀에-!
'돈 없다며?!'
이 쯤 물러나며 다시 보는 とかちつくちて! (또까찌쯔꾸찌떼!)
「anoano2007님 영상」
이분 소개가 'NO TOKACHI NO LIFE'인걸 보면 상당한 변태로리 아미P이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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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작년에 오사카 갔을 때 저 스트랩 시리즈 말고 다른 스트랩들을 사 왔는데, 다 떨어지고 마코치랑 코마미밖에 없더군요.
폰도 귀엽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