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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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1, 2018 13:17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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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아즈미 “유키호의 신곡이에요. 유키호의 신곡은 ‘레모네이드’라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셔서 “아, 유키호 같네요! 귀엽네요!” “함께 하는 건 아즈사 씨인 것 같아요.” “와, 분명 귀여운 계열이겠네요!”라고 하면서, 오후 3시의 카페 느낌일까? 하면서 데스크 분이랑 대화하면서 음원을 받았더니 ‘수류탄’으로 시작해서 깜짝 놀랐어요(웃음)“

타카하시 치아키 “수류탄의 핀을 말이야”

아사쿠라 아즈미 “뽑는 듯한 얼굴로요”

타카하시 치아키 “후렴 부분은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 연발...”

아사쿠라&타카하시 “이제 부드럽고 노랗고 차가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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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치아키(미우라 아즈사 역) “그 아이돌 마스터는 귀여운 콘텐츠가 많고, 그 신데렐라라던가 밀리언이라던가 귀여운 콘텐츠가 잔뜩 넓혀지고 있지만, 여기에 와서! 역시 우리들이 저력을 보일려면 역시 수류탄이란가 그런 걸 내보이자고”

아사쿠라 아즈미(하기와라 유키호 역) “물리적인 강함이잖아욬ㅋㅋㅋㅋ” 타카하시 치아키 “반대로 다른 아이들이 내지 않을 것 같은 부분을 내자는, 그런 정열과 감정적인 느낌이 엄청 느껴지지” 아사쿠라 아즈미 “기쁘기는 했지만요. 지금까지 한 적 없는 타입이, 이렇게 오랜 기간을 하면서도 아직 있으니까요. 하지만 프라이멀, 원점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기에 원점?! 이라고는 생각했어요(웃음)” 타카하시 치아키 “이게 원점이라니...ㅋ... 뭐 됐지만” 아사쿠라 아즈미 “정말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 타카하시 치아키의 LADY LUCK CLUB 67회, <레모네이드> 관련 코멘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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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 이것이 765다. 농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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