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달인을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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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2, 2015 00:02에 작성됨.

 

알바 수당 들어오고 기쁜 마음으로 오락실을 당당하게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에서 태고 카드를 사고 태고로 직행해서 동전 넣은 순간 기기가 고장났네요

ㅎ...덕분에 유비트 그루브 사볼 뺑뺑이만 돌았습니다. 태고의 달인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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