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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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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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갔다오는것만으로도 무려 하루의 1/2이 사라지고... 잠자는 시간도 빼보면
자유시간은 6시간...
저녁이라던가 씻는 시간도 빼보면 5시간 정도
블로깅과 만화를 찾아보면서 2 시간을 소모
이제 3시간이 남았습니다.
게임의 길드장이라 운영하는데 골머리를 썩히면서 1시간이 날아갑니다.
(핸드폰게임이라서 그나마 인터넷하면서 할수있어서 게임시간은 포함이 안된다는게 정말 감사한일)
남은시간은 2시간이군요.
시각으로 따지면 10시입니다.
자유시간은 자유시간이지만 자라고 꾸중듣는 자유시간입니다.
이시간대에 저는 아이커뮤를 주로 하고있습니다.
창작댓글판에 글도 달아야하고 SS도 봐야하고 쓰고싶은 SS 구상도 해야합니다.
진짜로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아- 큰문제는 이제 여기에 최근 스레딕이란걸 시작했습니다.
안그래도 시간이 부족한데 왜 스레딕까지 시작했는지 제자신에게 묻고싶을 정도
그렇다고 끊자니 스레딕이 너무 재밌어서 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안끊자니 그나마 있던 2시간도 반토막 날지경
끝나지 않는 고민 ㅎㅎ
아... 어쨰서 하루는 24시간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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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떻게 써야하나하고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진짜로 어떻게 전개해야할지 막막함...
앵커 많이많이 받아서 흥미진진하게 내용늘려가는 재미가 있다는건 알지만 말이죠.
꿈이나 이런 소설은 어떤가요? 같은 식으로 끝내던가 아니면 미쿠가 완벽한 자기 자신을 환멸하게 된다는 전개는 어떨까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하고싶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행동하세요. 제 의견은 이벤트 ss를 쓰는 것을 1순위로 하시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