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아마 모두가 공감하실 그 기분을 절찬리 만끽하고 있습니다.

번역해야할 아이리나 쿄코SS는 지금 4개가까이 밀렸고.. 창댓은 꼭 쓴다해놓고 안쓰고 방치한지 오래에... 아이리 분석글은 쓰다가 힘이 부쳐서 방치중이네요.

다행이 요번학기는 그래도 학기자체는 빡세질 않아서 다행이지만... 과연 의욕가지고 이 모든걸 다 해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ㅇ<-< 담당돌 연성도 요새 없어서 섭취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거든요. 취향이 워낙 까다로워서..

그래도 요번주 안에는.. 반드시.. 하나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