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덕에 하루하루 기다리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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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5, 2015 15:01에 작성됨.

 

사실 종강후 무미건조한 방학을 보내는가도 싶었습니다.

 

야비군 갔다온다던가, 집에만 있는다던가... 하지만 10주년 가는 것 때문에 계획도, 세우고 학과에 맞게 공부도 해보고 껄껄

 

첫 직관이기도 하고, 일본은 몇 번 갔다왔지만 (도쿄는 이상하게 갈 일이 몇 번 없어서 입출국 빼고는 돈 적이 거의 없는데)

여행보다는 사는 느낌으로 있었다 보니 관광은 많이 안했는데 이번엔 좀 할 것 같네요.

 

같은 프로듀서끼리 만나 놀고 10주년에서 감동사도 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토요일부턴 맑다는 얘기도 있으니 다들 걱정마시고 10주년 잘 다녀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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