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토론이 굉장히 뜨겁군요.... 그렇다면 이런 지하철 광고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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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3, 2015 23:49에 작성됨.

밑제 글에서의 쟁점은 크게 2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는 프로젝트 개최자의 신뢰성에 관한 문제입니다만... 이건 제가 어찌 해결책을 제시할수가 없지만, 좀 전에 올라온 글을보면 공정성 있게 진행한다고  하시니 넘어가고,

두번째로는 광고판에 대한 타인의 시선입니다. 이전에도 광고판의 선례가 있었으나 그 팬덤 외에서의 반응은 그렇게 긍정적이지 못했습니다.

이 타인의 시선을 그나마 덜기 위해선  광고의 일러스트 방식을 일반적인 캐릭터 그림에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제가 그림에 소질이 없어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만 ; 요점은 '일코'입니다. 10주년 라이브의  로고를 넣거나, 남코 엔젤의 로고와 같은 흔히 말하는 '일코형' 광고를 게시한다면, 타인에게도 눈살을 찌푸리거나 반감을 가질 일도 적고, 아이마스 팬들도 문제 없이 10주년 광고를 올려 축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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