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기적인 문제가 가장 마음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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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4, 2015 16:18에 작성됨.

10주년 기념이라고 해도 계획을 보면 10주년 당해인 올해의 거의 끝무렵에나 광고가 걸리게 되는데

좋게 보려고 해도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10주년 기념 대신 아이마스 PS4 게임을 기념한다던지

혹시 3rd비전으로 나온다면 그걸 기념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해당 시기에 맞는 광고를 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뭐 발매나 정발 여부도 정해지지 않은 게임을 당 기업이 아닌 다른 주체가 홍보하려고 준비한다는게

이상하다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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