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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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를 받아 자랑 겸 올립니다.
저는 중고물품이 오지 않을까, 했는데 보니깐 새거 + 꽤 비쌈 + 국내구입상품에 많이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두인풍)
그리고 뜯어보니 결과물은 히비키. 왜 안 유키호죠
일단 방에 놓을 장소도 딱히 없고 해서, 우선은 안 뜯은 상태로 고히 보관하기로 결정하고 넣어놨지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근에는 글을 잘 안 써서 양심에 찔리지만 가능하면 곧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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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참고로 각하는 팬티가 핑크색입니다. 하루종일 봤습니다.
.. 그나저나 무녀님이 주신 X경단을 떠올리게하는 제목이네요
그나저나 그건 말하지 않아도 돼요, 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