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식히시라고 소인 데레별곡을 읊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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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2, 2015 23:27에 작성됨.

모두의 성내는 모습이 영 그리 보기 좋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잠시 화 식히시라고, 소인, 시 한수 읊겠나이다.

 

 

 

아이마스 에 병이 깊어 아이마스넷에 누웠더니 

데레애니의 시청자를 맛디시니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1쿨 드리다라 에가오 바라보며

하직하고 물너나니 미시로 앞에 셨다.

2쿨에 말을 가라 크로네로 도라드니

전개는 어듸메요 개판이 여긔로다.

 

데레스테 흐른 돈이 어드러로 든단 말고.

데레마스에 과금이 하도할샤(많기도 많다)

방영에 밤을 겨우새우고 후기란에 오르니,

씹노잼 개망작이 하마면(잘하면) 뵈리로다.

애니마스터희 (터의) 팬들이 지지괴니 (지저귀니)

쳔고 흥망(예전의 흥망)을 아난가 몰아난다(아는가 물어본다).

전개 녜 느낌이 마초아(옛날과) 가탈시고(같을지고).

알드노아 풍채를 고텨(다시) 아니 볼게이고(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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