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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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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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라이브때부터 관심이 생겼는데
저번 데레마스에서 한 라이브 광고로보 니코동에서 라이브 영상 몇개 보다가
프로듀서의 피가 끓어오르더군요.
특히 콜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음반으로 듣는것과 다르게 현장감도 느껴지고 상당히 흥이 돋더군요.
그리고 무대를 장식하는 사이리움 아트의 화려함에도 감동.
대학생이 되서 어느정도의 자금과 자유행동이 생겼으니
이건 진짜 가서 봐야겠다. 그게 안되더라도 라이브 뷰잉이라도 봐야겠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아이마스 라이브에 대해 물어볼 사람도 없고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만 일본에서 살고 있는게 이런식으로 발목을 잡을 줄이야....
그래도 여기에 가입해서 라이브 정보부터 이것저것 알게되네요.
올해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자금을 비축해뒀다가
내년에 일본에서 라이브 같이 갈 사람 찾아보고 꼭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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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 이야기는 성우판에서도 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주세요.
얼마전 실버위크에서 놀러다니느라 자금도 부족하고...
사이리움부터 이것저것 준비해야할꺼같은데
초보P 라서 뭘 준비해야할지도 모르니 찾아보면서 천천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성우판도 자주 들려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당장 11월 말에 있는 신데렐라 걸즈 3rd 라이브도 (아직 발표는 안했지만) 극장에서 라이브뷰잉을 할테니 찾아보시고 가까운 극장에 가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그것도 지방이라 좀 멀리 나가야하지만... (오이타현 입니다.)
모임같은거에서 콜도 배우고 하고싶은데 말입니다.
이번에 있을 극장판 모임같은것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