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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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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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쿄스케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이제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또 그 와중에 학교에서 생활지도사 및
연구장학생으로 이러저러한 업무를 하느라 역시 뭐랄까...
한 동안 뜸했던 게 사실이었네요.
9월에 대원방송에서 6기 성우 공채가 있었죠.
저도 관련된 일에 잠시 있어봤던 적도 있고 주변에서 권유해서
겸사겸사 시험에 응시했는데...
뭐, 1차부터 낙방했네요.
치열한 경쟁률이란 소식이 있어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현실로 확인하고 나니 참 씁쓸하긴 하네요.
일단 9월에는 2학기 개강 및 기숙사 2학기 입실로 인해서
한동안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10월부턴 어느정도 숨통이 틔면 이전에 구상했던 걸
본격적으로 주변분들의 도움을 받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그 때까지 유령신세를 간신히 면하는 저에게
돌을 안 날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오전에 있을 석.박사 대상 외국어 시험을 보고 나서
챗방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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