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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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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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친구들의 응원으로 말문이 막혔던 우즈키가 본가 20화의 치하야와 겹쳐 보이긴 했습니다만....
이거야 본가 20화가 워낙 뇌리에 각인된거라 그리보이는거 뿐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이렇게 봅니다.
우즈키는 앞으로 나아간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단지 무대에 설때 까지 나아갈 마지막 용기가 없었을 뿐이죠.
뒤에서 린과 미오, 그리고 객석의 다른 CP+미호의 응원이 마지막 트리거가 되었겠지요...
한걸음을 내딛은 우즈키는 관객들의 호응속에서 평범한 여자아이인 자신에게도 빛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닿죠...
(라스트곡에서 거울속에 비치는 교복을 입고있는 자신과 트래이닝 복의 자신, 그리고 건내 받은 별)
그건 원래 우즈키가 갖고 있었던 것이었을 것입니다. 단지 이번에 여러 사건으로 인해 잊고 있었을 뿐이죠...
일단 한번 본것 뿐이라 자새히는 못적지만 우즈키가 갖고 있던 갈등이 해결 되었다는 매새지는 암시적으로 던져줬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부르는 곡이 S(mile)ING!이에요...
단지.... 이걸로 이제까지 비판받던 점들이 묻힐정도냐 하면.... 그건....쿨럭
뭔가 이거 저거 두서없이 써놓은거 같은대.... 일단 그렇습니다.
결론 : 여하튼 우즈키는 천사에요 천사!
잘 일어나 줘서 기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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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일링 듣고 아... 아 우즈키가 극복했다!! 고 몸이 부들부들하면서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우즈키 노래만 리레코딩한 거 같은 느낌인...? 떨면서 노래하는 부분을 잘 표현한 거 같아 좋았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공감할 수는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잘 공감 못하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토모노리군<<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생각하니 뭔가 좀 무서운대요? 재작진이 그냥 곡에 맞출려고 우즈키를 빵터트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