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봤습니다. 리츠코가 초 귀여웠습니다+인사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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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9, 2015 23:39에 작성됨.

근데 전 왜 릿짱이 아니라 미키미키가 나온 것인가...

 

일행중에 그 누구도 릿쨩이 없어서 트레이드 끝에 유키뽀로 만족했습니다.

릿짱도 큿도 마코마코링도 안나오다니(좌절)

 

끝나고 전부 모여서 노래방에 가서 노래 부르는데, 약속 겁나 어렵더군요.

 

 

저는 아이마스 입덕 자체를 퍼퓸마스로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이게 왜 일일을 독점하고 있나 해서 보다가, 릿쨩 魔法おかけて!와 いっぱいいっぱい에 치였습니다. 

 

화 내내 릿쨩이 귀여워서 참을 수 없더라고요.

프로듀서가 릿쨩에게 춤춰보라고 하는 장면에선 텐선 대폭주.

옥상에서 릿쨩은 진리. 마지막에도 나오질 그랬니 ㅠㅠ

 

직장에서 일하는 내내 릿쨩같은 후배가 있으면 참 좋겠네 싶은데...그런 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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