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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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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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과 마스터피스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것밖에 없는것 같네요
애초에 무비마스가 그렇게 스토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특전도 끝이 보이지 않는 상술........
그냥 개봉 자체에 의미를 두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것도 5주차로 끝이네요...............
뭔가 하는 중에는 계속 까내리는데 막상 끝난다 하니까 뭔가 아쉬운 기분입니다.
그런고로 주말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콜장판을 보러 가겠습니다!!!!
특전은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좋고!!!!!
결론: 어째서 당신이 배급사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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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무비마스의 국내 상영은, 일본 내에서만 대부분 공식 이벤트나 상영이 진행되던 이전과는 달리
사실상 최초의 해외 상영...인것에 의의를 두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 스크린 사이즈에서 영화도 볼수 있고 말이죠